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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승현.png
YP-4W 주민
정승현
鄭丞炫 / Jeong Seung-Hyeon
생년월일1989년 5월 7일 ([age(1989-05-07)]세)
국적Flag of South Korea.svg 대한민국
신체 조건183cm, 77kg
포지션센터백
학력YP교육기관|YP-1초등학교 (1996~2002)
YP-1중학교 (2002~2005)
YP-1고등학교 (2005~2008)
소속팀YP-1W (2019~2021)
YP-4W (2021~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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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승현은 YE Park의 주민이다.

2 역사

2012년 드래프트에서 번외 지명으로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었으나, 많은 경기에는 출장하지 못했다. 2013년에는 미드필더로도 모습을 보였지만 역시 기회는 적었고 이후 쥐도 새도 모르게 입단한지 2년만에 병역 해결을 위해 이탈했다. 때문에 팬들에게는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았고 그가 여전히 인천과 계약되어 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았다.

이후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했으며, 동시에 K3리그김포시민축구단에 소속되어 계속 감각을 다지고 있다가 2016년 소집해제 후 오랜만에 인천에 합류했다. 특히 인천이 2016년에 상당히 많은 수비수들이 팀을 떠나면서[1] 수비수가 부족한 상황이었는데 정승현의 합류로 부담이 조금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4월 2일 경인 더비 원정 FC 서울 전에서 깜짝 선발로 풀타임 출전하여 복귀전을 치뤘으나, 큰 활약은 없었다. 무엇보다 인천은 센터백만큼은 요니치, 이윤표, 조병국 등의 탄탄한 자원들이 있어서 이후로도 기회를 잡지 못 하고 있었는데... 6월 말 돌연 자신의 인스타그램태국 프리미어 리그의 파타야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했다는 소식을

아직 구단 측의 공식적인 이적 소식은 없지만 사실상 이적이 확정된 분위기였고, 이후 인천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피셜이 떴다. 인천 팬덤에서는 오랜만에 팀에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아 떠나게 되어 아쉽다는 반응이지만 그래도 가서는 잘 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이후 2017년에는 태국 2부 리그에 있는 방콕 FC로 이적하였다. 2018년에는 캄보디아의 내셔널 디펜스 미니스트리 FC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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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유나이티드 시절

2019년에는 세르비아 리그 보라크 차차크에서 뛰었다 같은해 여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청주 FC에 입단했고, 국내외 프로 구단에 있던 경험 덕분인지 바로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2020년 7월 유튜브 동네축구 고수에 출연해 해외에서의 경험을 이야기했는데 그중 태국리그에서 뛰던 시절을 소개하면서 태국 프리미어리그 수준은 한국의 K3리그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금전적인 대우 차이가 컸다고 언급하며 태국으로 갈 당시 내가 이런 곳에서 뛰어야 하냐며 한탄했지만 막상 가보니 아니었다고 회고했으며 (지금은 없어졌지만) 네이버 기사에 K3리그를 동네축구로 폄하하는 극히 일부 축구팬들의 댓글에 네가 뛰어본가...라고 화끈하게 대답했다(?).

20시즌 성적은 리그 20경기 1골, FA컵 2경기 출전으로 도합 22경기 1골.

2022년 초에 청주 FC가 SNS를 통해 발표한 재계약 선수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는데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은 리그의 FC 목포로 이적했음을 밝혔다. 시즌 종료 후 은퇴를 선언하며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3 여담

  1. 임대 방출을 포함한 전체 방출 선수들 15명 중 절반인 7명이 수비수다.(용재현, 임하람, 김진환, 김창훈, 지병주, 윤주열, 백승원)